Date : 이성이 만날 약속 또는 만나는 것, 날짜(2020년 4월 11일), 대추야자
- 날짜를 물어볼때는 : What is the date today? (It is April fourth.)
- 요일을 물어볼때는 : What day is it today? (It is Saturday.)
답: 네, 씻어드세요.
대추야자는 나무에서 채취해서 포장되고 판매점에 진열되기까지 씻는 과정을 거치지 않습니다.
따라서 포장에서 꺼낸 대추야자는
1. 미생물 또는 세균이 표면에 있음
2. 각종 불순물이 표면에 남아있음 (먼지, 모래 등)
그럼 왜 씻어서 포장하지 않고? 씻어서 팔면 안됩니다.
- 씻어서 팔면, 대추야자가 물기를 머금게 되고, 그래서 과육이 빨리 상하고 상품수명(Shelf Life)이 줄어든다
- 남아있는 물기때문에, 내부에서 미생물이나 세균이 번식하게 됨 (이러면 표면을 씻는다고 해결이 되지 않음)
- 그래서 구매한 대추야자는 포장 상태로 냉장보관 해두고, 먹기 직전에 먹을 만큼만 씻자. (씻어서 보관 금지)
* 여기는 세균 한소끔만 있어도 장염 걸리니까, 제발 믿어라 (유경험자의 애끓는 조언)
- 근데 혹시나 해서 물어본 마트 직원은 '노 워시, 노 프라블럼'
- 여기서 '노 프라블럼'이라고 이야기 하면 반드시 스스로 더블체크 해볼 것 (무 엇 이 든 지)
